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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라면 종을 가리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인안재필애견인인 상사와의 마찰로 인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된 그는 작은 타투샵을 차린다 그렇게 타투이스트로 살아가던 어느 날,재필은 집 근처에서 죽어가는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는데그 곁을 무심히 지나치려는 찰나, 그는 불현듯 빗속에서 죽어가던 자신의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반려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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