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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능력을 발현하지 못해 버림받는 악당의 외동딸이 되어버렸다  설원에 버려진 나를 남주의 아빠가 구해줬다  악당의 딸이란 걸 들키면 죽임당할 게 뻔했지만 나는 아직 갓난아기,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렇다면야 남주의 아빠라도 꼬시는 수밖에  “빠빠!” 자! 어서 날 데려다 키워  귀엽지?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지? 손가락을 꼬물거렸다  그의 시선도 손가락을 따라 움직였다  곧 그의 입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다  “귀, 귀여워……!” 그런데 남주 아빠, 무심남 아니었나?  마왕의 계약자 여주  마왕의 대적자 남주  악당의 친딸 여주  도망 여주  죽어라 쫓아오는 남주와 남주 아빠

남주의 아빠를 길들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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